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컬럼비아 픽처스 (문단 편집) === 2016년 === 연초반부터 《[[제5침공]]》이 3400만 달러로 1억 2천만 달러를 흥행에서 본전치기 수준이며 그외에는《[[구스범스]]》가 제작비 5800만달러로 1억 5천만달러를 벌면서 흥행에 성공했고, 2차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수익을 더 벌어들여 속편이 나올 예정이다. 그런데 문제는 그외 나머지 저예산영화들이 제작비 회수 실패 혹은 평이 안좋아서 암울한 상황이다. 《[[미라클 프롬 헤븐]]》이 그나마 흥행에 성공(1300만 달러로 전세계에서 7300만 달러를 벌어들임)했다. 그러나, 종교영화로서 겨우 기독교인들이 집단관람하여 이 정도 벌어들였다는 그저 그런 평가를 받았다. 그나마 여기서 배급한 《[[앵그리버드 더 무비]]》가 꽤 성공했다. 7300만 달러로 만들어 전세계에서 3억 3천만 달러를 넘겨 벌어 광고비니 다 합쳐도 올해 개봉한 소니 픽처스 영화에서 이게 유일하게 1억 달러 순이익을 벌어들인 작품이니 말 다했다. 그리고, 1억 4400만 달러 들여 만들어 27년만에 리부트를 시도했던 [[고스트버스터즈(2016)|고스트버스터즈]]는 예고편부터 여성 주인공부터 시작해 논란이 많았으며 영화 평에 대해서 '''주작질''' 시도하다가 망신만 크게 당하는 등 여러모로 메이저 스튜디오로써 위상이 조금 위험했던 상황이다. 결국 고스트버스터즈는 항목을 참고하면 나오듯이 2억달러를 벌어서 흥행에 실패하여 올해 영화 흥행이 주구장창 실패하였다. 또 다른 애니메이션 《[[소시지 파티]]》도 흥행에서 성공해서 그나마 흥행이 낫던 애니메이션 쪽을 더 밀어줄 예정. 하반기에 들어서 [[매그니피센트 7]]은 무난한 평가를 받았으나 9000만 달러 제작비로 1억 6천만 달러를 벌어서 흥행은 실패했으며, 이어 개봉한 [[인페르노(2016년 영화)|인페르노]]도 원래 2015년에 개봉할 예정였지만 [[스타워즈 7]] 개봉 때문에 무려 1년 가까이 연기되었으며 그 결과 실패는 아니지만 미국에서 시리즈 중 최저 흥행 기록을 했으며 해외에서는 미국 보다 흥행하기는했지만 역시 시리즈 중 최저 흥행 기록했다.(흥행이 망한게 아니고,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망했다. 흥행은 제작비 7500만달러로 2억 4000만 달러를 벌면서 흥행.) 마지막 [[패신저스(2016)|패신저스]]인데, 문제는 평가가 매우 나빠서 망할줄 알았지만 1억 1000만 달러로 전세계 흥행 3억 달러를 벌어서 흥행은 그럭저럭 무난한 수준으로만 유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